반응형 SMALL 염정아1 삼시세끼 산촌편, 박소담의 매력에 빠지다.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예능 출연을 반기는 사람 중 하나랍니다. 아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할지라도 작품속에 캐릭터만 연기를 하면 그 캐릭터만 기억하게 되고 많은 작품들을 했다해도 캡치는 캐릭터가 있으면 그 캐릭터 굳어버리는 것 같아요. 새로운 작품을 하게 되어도 전작에 대한 캐릭터가 보이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평소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 어떤 연기를 하게 되어도 특정한 캐릭터에 갇히게 되는 일이 적어지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예전에는 좋아하는 배우들의 예능을 반대했지만 현재는 그렇지도 않아요. 오늘 삼시세끼를 보면서 박소담씨의 보이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면서 과감하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어요. 아무리 연기자라도 캐릭터 없는 리얼에서는 자신의 특정한 습관과 패턴이 나오게 되는데요. 염정아씨와 윤세아씨는 워낙에.. 2019. 8. 10.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