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도안을 보고 수세미 뜨기가 쉬워지면서 쉬어 보이는 작품만 골라서 만들어봤다. 코바늘 뜨기가 쉬워지만 한 번만 따라 해도 나만의 모형으로 만들기가 쉬워져서 포기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다. 이번에 만들었던 작품은?? 아보카도~!! 다이소에서 구하기 쉬운 색상을 확인하고 아보카도를 선택했다. 1단: 사슬뜨기 3개를 만들고 빼뜨기 2단: 기둥코 사슬뜨기 3개, 고리 안에 한길긴뜨기 1개 후 빼뜨기 3단:: 기둥코 사슬뜨기 3개, 한길긴뜨기 1코당 한길긴뜨기 2코씩 총 24개 실의 색상을 변경하고 각 코에 짧은뜨기 24코를 한다. 브라운 색은 짧은뜨기가 다 끝날 때까지 자르지 않는다. 브라운색을 당기면 둥근 모양으로 만드는 게 쉽다. 아보카도 수세미를 둥근 모양으로 크게 만들 때는?? 4단: 기둥코 사슬 1..